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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누가 이대로 성장한다면 주드 벨링엄(20·도르트문트) 영입에 돈을 쓸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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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누는 이날 찰튼과 카라바오컵 8강전에 선발 출전했다. 4-2-3-1 포지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인 2선 중앙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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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누는 60분 간 그라운드를 누비고 카세미루와 교체됐다. 공영방송 BBC 평점 6.3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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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벨링엄은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등이 노린다. 몸값은 최대 1억3000만파운드(약 2000억원)까지 오를 수 있다. 맨유는 마이누에 투자한다면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마이누는 벨링엄처럼 6번, 8번, 10번 자리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라고 조명했다.
마이누는 맨체스터 남동부 스톡포드 태생이다. 잉글랜드 18세 이하 대표팀에 뽑혔다. 중원에서 모든 자리를 커버 가능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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