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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유럽 축구의 '뜨거운 감자'다. 그는 2024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 토트넘은 올 시즌 중 어떻게든 재계약을 해야한다. 아니면 이적료가 걸린 문제라 이적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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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기계' 케인은 올 시즌에도 펄펄날고 있다. EPL에선 18경기에서 15골을 터트렸다. 유럽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도 각각 1골씩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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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변수는 있다. 파리생제르맹(PSG)을 보유하고 있는 카타르 국부펀드인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QSI)가 토트넘의 지분 매입을 놓고 협상중이다. 성사될 경우 투자가 확대될 수 있다. 잉글랜드의 골역사를 갈아치우고 있는 케인에게는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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