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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논란으로 맨유와 계약을 해지한 호날두는 전격적으로 중동행을 택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그래도 세계 최고였던 선수가 변방 사우디로 간 것도 화제인데, 계약 규모는 더욱 놀랍다. 연간 1억7500만파운드(2657억원)을 받는 조건이다. 하루 일당이 7억원이 넘는다. 숨만 쉬고, 박수만 쳐도 돈이 떨어진다. 호날두는 아직 데뷔전을 치르지 않았지만, 사우디에서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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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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