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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부부의 선한 눈빛이 꼭 닮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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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태현은 아내를 보면 먹먹한 마음을 자주 드러내며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그는 최근 "작년 태은이 엄마로 살아줘서 너무 행복했어. 이제 무슨 일이 우리 앞에 기다릴까. 꽃길보단 우리에겐 비포장길이 어울리나보다 손잡고 이겨나가야하니 꽃길은 나중에 천국에서 같이 걷자"라며 아픔을 딛고 일어나는 희망찬 내일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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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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