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데뷔 후 47년 차 수백 편의 드라마에서 감초 연기를 해온 배우 이숙. 67의 그는 5개의 앨범을 낸 가수이기도 했다. 이숙은 "지금도 난 무명이라 생각한다"라 했다.
Advertisement
결혼한지 10년도 채 되지 않아 일찍 세상을 떠난 남편, 두 아이의 엄마로서 이숙은 치열하게 살 수 밖에 없었다. 이숙은 "아빠가 계실 때처럼 풍족하게 되지 않지 않냐. 그게 미안했다. 나 혼자서 열심히 뛰고 있는데 양쪽 부모가 다 있는 것보단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유일한 취미생활인 게임으로 적적함을 달랬다.
Advertisement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변신하고 온 이숙은 화려한 공연이 한창이 송년의 밤 행사 무대에 올랐다. 자그만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 이숙은 "이렇게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3분 동안 노래를 부르면 너무 행복하다"며 미소 지었다.
Advertisement
이상미는 "저는 좀 좌절할 때가 많다. 언니 보면서 제가 힘을 많이 낸다. 진짜 열심히 하신다. 언니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전 뭐하면 걱정이 많은데 언니는 무조건 앞으로 나간다. 언니한테 많이 배웠다"라 했다.
이숙은 "미남이면 오히려 거부감이 느껴진다. 목소리는 중저음이어야 한다. 목소리가 매력 있어야 호감이 가더라"라며 이상형을 밝혔다. 며칠 후 메이크업숍에서 화장까지 받은 이숙은 설레는 마음으로 소개팅 상대와 인사했다. 매력적인 음성을 가진 중년의 남성. 사업하고 있다는 남성은 결혼 여부를 물었고 "저는 이혼한지 10년 정도 됐다"라 밝혔다. 그는 "만나기는 여러번을 만났다. 시도를 했었는데 잘 안되더라. 좋은 사람 만나면 여행도 다녀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라 했고 이숙은 "저도 제 버킷리스트에 세계여행도 다녀보고 그런게 많다"라 공감대를 형성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