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로부터 약 한달 후, 윤준호는 두산과 입단계약을 마쳤다. 공교롭게도 그 다음날 이승엽 감독의 두산 사령탑 부임이 확정됐다. 묘한 인연이었다.
Advertisement
예능이 다큐로 전환됐다. 이승엽 감독도, 윤준호도 달라졌다.
Advertisement
최강야구에서 두산 베어스 사령탑으로 만난 이승엽 감독. 자식 처럼 이끼던 제자를 어떻게 대하고 있을까.
Advertisement
'따로 나눈 대화' 내용을 묻는 질문에 그는 "처음 오셨을 때 봐주시길래 '안녕하십니까' 인사 드리니까 '잘하고 있냐'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니까 '열심히 할 필요 없고 잘해야 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저한테는 기폭제인 것 같다. 많은 주목을 받고 관심을 받는 만큼 저한테 힘이 되는 부분이 있다"며 "행동도 조심하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하게 된다. 부담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좋게 생각하려고 하고 있다"며 긍정적 측면을 이야기 했다.
이승엽 감독과 시청자에게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새내기 포수 윤준호. 그는 "저는 수비 쪽에 장점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포수는 수비가 중요한 만큼 그런 부분을 살리는 게 저한테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훈련 포커스를 분명히 했다.
과연 윤준호가 프로에서 다시 만난 이승엽 감독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
스토리의 뼈대는 이미 탄탄하게 만들어졌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