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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동안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모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야구는 이제 끝이지만, 내가 끝난 것은 아니다"며 은퇴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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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은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에 꽤 각광받은 유망주였다. 싱글A에서 시작해 트리플A까지 착실하게 성장 단계를 밟은 그는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해 27경기에서 1승, 3홀드, 평균자책점 2.73을 마크한 린드블럼은 이듬해에도 셋업맨으로 다저스 불펜의 핵심 멤버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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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은 필라델피아 이적 후 2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63을 마크하며 추락하기 시작했다. 이후 텍사스 레인저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전전하다 2015년 마침내 롯데 자이언츠와 인연을 맺고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 롯데에서의 첫 시즌은 대성공이었다. 13승11패, 평균자책점 3.56을 마크했다. 무려 210이닝을 던졌다. 이듬해에는 10승13패, 평균자책점 5.28로 부진해 이런저런 이유로 롯데를 떠났다가 2017년 후반기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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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20년 2승4패와 평균자책점 5.16, 2021년 평균자책점 9.72 등 메이저리그 마운드에서 빛을 발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트리플A에서 26경기에 나가 9승7패, 평균자책점 4.05를 마크했다. 밀워키와의 3년 계약이 종료되자 그는 은퇴를 선택했다.
나이 마흔을 넘어 기량을 뽐내는 투수들이 많은 요즘 린드블럼의 은퇴가 다소 이른 감이 없지 않다. 아직 35세의 나이가 아쉽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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