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솔로지옥2' 출연자 조융재 최서은의 가로수길 데이트가 포착됐다.
15일 커뮤니티에는 조융재 최서은 가로수길 목격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데이트를 목격했다는 게시자는 "이 둘은 현실커플이 맞는 듯"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조융재와 최서은이 카페에서 서로 마주보며 차를 마시다 밖에서 우산 하나로 팔짱을 끼고 나란히 걷는 모습까지 담겨 있다.
특히 조융재가 재직중인 회사의 로고가 박힌 큰 우산이 눈길을 끌었고, 최서은이 홀로 해당 카페 의자에 앉아 찍은 독사진도 공개돼 두 사람의 신원이 드러났다.
게시자는 "둘이 우산 쓰고 팔짱 끼고 있더라"라며 다정한 데이트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10일 조융재와 최서은은 같은 사진으로 프로필을 채워 관심을 모았다. 함께 천국도에서 시간을 보내는 다정한 두 사람의 사진이었다.
특히 조융재는 "한 달이 쏜살같이 지나갔네요. 평범한 회사원으로서 신기하고 낯선 경험이었습니다. 근거없는 악성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주변 도움으로 잘 해결하고 있습니다. 부족할지라도 부끄럽지는 않게 살아왔다는 점 이자리를 빌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남모른 속앓이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어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평생 남을 추억을 안겨준 제작진분들, 솔로지옥 친구들, 그리고 시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제 일상으로 복귀해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합니다. 늦은 새해인사지만, 보시는 모든 분들이 새해에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조융재는 '솔로지옥2'의 첫인상 1순위 후보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여의도 증권맨이다. 최서은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미술을 전공한 미녀 화가다.
한편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 시즌2는 시즌1의 프리지아 같은 스타를 배출하지는 못했지만, 넷플릭스 글로벌 TV예능 4위까지 오르며 흥행에는 성공했다. 최종 3커플이 매칭되며 지옥도를 탈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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