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15일 강수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강수정의 홍콩집을 소개합니다. 홍콩 랜선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수정은 랜선 집들이를 통해 10세 아들 제민 군의 방을 공개했다. 제민 군이 직접 그린 그림이 곳곳에 장식된 방 한쪽에는 빈백과 책장이 놓여있었다. 책장에는 영어 전집과 한국어 만화책 등이 잔뜩 꽂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강수정은 "아들이 한국어를 놓치지 않도록 한국어 만화책을 엄청 사줬다. 사주면 다 읽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리포터'는 영어 원서로 다 읽었다. 영어의 수준은 굉장히 높은데 한국어 수준은..."이라며 "'흔한 남매'를 너무 사랑해서 '흔한 남매' 작가님들 감사하다. 그거 때문에 한국어가 일취월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강수정은 "(아들이)홍콩에서 자라니까 영어가 제일 편하고 그다음에 한국어, 중국어를 잘한다. 한국어를 놓치지 않게 계속 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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