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16일) 방송되는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9회에 배우 김태우가 최강 빌런으로 첫 등장한다. 여유와 포스가 넘쳐 흐르는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반기리·정소영 극본, 민연홍·이예림 연출)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 첫 방송부터 8회 연속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욱(고수)에게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김욱으로 인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이동민(이윤재)이 매달 편지를 보내오는가 하면, 손망치(박원석)가 김욱을 도촬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더욱이 마약 조직 총책 '골리앗' 김필중(정윤재)과 이동민의 수족 장도리(유일한)를 말 한마디로 움직이는 '그 사람'의 존재가 수면 위로 떠올라 긴장감이 모아진 상황.
이 가운데 '미씽2' 측이 오늘(16일) 9회 방송에 첫 등장하는 김태우의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높인다. 김태우는 극중 최강 빌런 노윤구 역으로 분해 긴장감을 치솟게 만들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노윤구는 시크한 헤어스타일과 화이트톤 자켓, 선글라스를 장착하고 압도적인 포스를 뿜어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스틸에는 마약 조직 총책인 골리앗 김필중과 마주앉은 노윤구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끈다. 여유로운 노윤구와 달리, 김필중은 여느 때보다 긴장한 듯 고개를 들지도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입가에 띄운 미소와 달리 강렬하게 빛나는 노윤구의 눈빛이 서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에 스틸만으로도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그의 존재가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고조된다.
tvN '미씽2' 제작진은 "오늘(16일) 김태우가 최강 빌런 노윤구 역으로 첫 등장한다"면서 "노윤구는 김욱, 오일용과 팽팽하게 대립하며 긴장의 끈을 바짝 조일 것이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들 '미씽2'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는 오늘(16일) 저녁 8시 50분에 9회가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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