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아스널 레전드가 시즌 두 번째 '북런던 더비'에서 전반 변화를 주지 않은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을 비난했다.
토트넘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허용하며 0대2로 패했다.
토트넘은 9년 만에 '북런던 더비' 2연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지난해 10월 1일 시즌 첫 더비에서 1대3으로 패한 바 있다.
전반에는 경기력 차이가 확연했다. 토트넘은 아스널의 강한 압박과 탄탄한 조직력에 전혀 맥을 추지 못했다. 토트넘은 아스널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는데 급급했다.
이에 대해 1980년대와 1990년대 아스널 레전드 폴 머슨이 전반 무기력한 경기력을 변화시키지 못한 콘테 감독을 비난했다. 이날 머슨은 스카이스포츠에 출연해 "토트넘이 갈기갈기 찢겨졌는데 전반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콘테는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이라고 얘기하지만, 콘테는 전반 변화를 두려워했다. 변화를 줘야만 했다"고 덧붙였다.
또 "누구라도 아스널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제대로 마크했어야 했다. 솔직히 말해 아무도 파티에게 가까이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머슨은 토트넘의 전반 경기력에 대해 "부끄럽다"고 했다. 더불어 "콘테가 어떻게 전반 경기력을 방지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는지 믿을 수 없다. 정말 창피하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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