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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니'(11, 강형철 감독)를 시작으로 '스윙키즈'(18, 강형철 감독) '정직한 후보2'(22, 장유정 감독) 등의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박진주. 평소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가진 실력파 배우로 '놀면 뭐하니?'를 통해 WSG워너비로 걸그룹 데뷔까지 도전한 박진주는 '영웅'에서 독립군들을 살뜰하게 보살피는 조력자이자 독립군의 막내 유동하(이현우)와 풋풋한 로맨스로 관객에게 남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활력 넘치는 매력은 물론 깊은 감정 연기까지 소화하며 팔색조 배우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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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재석 선배는 내 인생을 완전 뒤집어버린 분이다. 유재석 선배는 보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인 것 같다. 유재석을 옆에서 지켜 보면 '어떻게 이렇게 디테일하게 생각할 수 있지?' 싶다. 마치 생활계획표가 있는 것처럼 사는 사람이다. '놀면 뭐하니?' 촬영이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가서 아이들 하원을 돕고 술 한 잔도 안 마신다. 그런 모습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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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솔직히 '대세' '라이징' 등 수식어를 붙여주면 너무 부담스럽더라. 그동안 나는 '오랫동안만 하자'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평범하게 살면서 연기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평범한 삶을 생각했다. 그런 나를 윤제균 감독과 유재석 선배가 잡아주고 끌어주는 것 같다. 두 시림은 인생의 목표가 없는 나인 걸 알기 때문에 더 끌어주려고 하는 것 같다. 유재석 라인이라든지 윤제균 감독 라인이라든지 생각해본 적은 없다. 또 실제로 다른 사람에게 살갑게 하는 편도 아닌데 아껴주는 것 같아 감사하다. 굳이 생각하자면 내가 잘한 부분이 있다면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었던 것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 인복이 많은 사람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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