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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가대표 하베르츠는 2020년 유럽 축구계 전체에서 가장 뜨거운 사나이였다. 당시 레버쿠젠에서 뛰던 2020년, 21세의 어린 그를 붙잡기 위해 유럽 최고 클럽들이 모두 영입전에 나섰다. 승자는 첼시였다. 첼시가 7200만파운드(약 1093억원)를 투자하며 하베르츠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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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몸값에 비하면 활약상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이번 시즌도 팀 내 득점 1위긴 하지만, 5득점 뿐이다. 원래 최전방 공격수가 아닌데, 팀 사정상 스트라이커로 뛰는 악조건임은 감안하기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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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미디어풋'은 이런 상황을 파악한 바이에른 뮌헨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하베르츠를 데려오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뮌헨이 공식적인 제안을 건네기 전이지만, 물밑에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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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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