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울버햄턴을 제치고 FA컵 4라운드에 올랐다.
리버풀은 1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재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황희찬은 결장했다.
리버풀이 전반 초반 첫 골을 넣었다. 전반 13분 리버풀이 역습으로 나섰다. 하비 엘리엇이 드리블을 쳤다. 조세 사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그대로 왼발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그대로 갈랐다.
이후 울버햄턴은 점유율을 끌어올리려고 했다. 그러나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리버풀도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35분 카르발류가 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갈랐다. 오프사이드가 선언했다.
울버햄턴은 전반 40분 찬스를 만들었다. 네베스가 크게 패스를 올렸다. 아다마가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이어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후반 들어 울버햄턴은 세메두와 마테우스 누네스를 넣었다. 계속 공세를 펼쳤다. 후반 6분 네베스의 크로스가 나왔다. 골문을 비껴나갔다. 후반 18분 쿠냐와 포덴스를 넣었다. 점유율을 높이면서 동점을 노렸다. 후반 27분 네베스의 프리킥이 살짝 골문을 넘겼다. 후반 40분에는 코스타의 헤더를 쿠냐가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문을 지차녔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쿠냐의 헤더가 나왔다. 이번에는 골키퍼에게 잡혔다.
남은 시간 울버햄턴이 계속 공세를 펼쳤다. 동점을 향해 노력했다. 그러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리버풀이 4라운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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