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약 30년간 소유했던 부동산을 처분한다.
미국 매체 피플은 17일(현지 시간) 브래드 피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로스페일즈 지역에 위한 저택을 약 4000만 달러(한화 약 493억 원)에 내놓았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브래드 피트는 1994년 배우 카산드라 피터슨으로부터 해당 자택을 170만 달러(한화 약 21억 원)에 구입했다. 이후 인접한 부지도 구입해 수영장, 테니스 코트, 스케이트 링크 등을 이 집에 만들었다. 이 집은 1.9메이커(약 2300평)에 달한다.
무엇보다 이 집은 전 부인인 안젤리나 졸리와 자녀 매독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 녹스, 비비안 등 6명 자녀를 키운 곳이다.
피플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LA에 있는 더 작은 집을 찾기 위해 해당 저택을 매각한다.
브래드 피트는 2000년 제니퍼 애니스톤과 결혼했지만 2005년 1월 별거에 들어가 그해 10월 이혼했다. 또 2004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서 만난 안젤리나 졸리와 2014년 8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피트와 졸리는 예식 전부터 6명 자녀를 함께 키우며 사실혼 관계를 이어왔다. 그러나 2016년 9월 졸리가 피트의 가정폭력을 이유로 이혼을 청구, 2019년에 이혼이 성사됐다. 양육권에 대해서는 여전히 두 사람이 분쟁 중이다.
그런가 하면, 피트는 29세 연하인 30세의 유명 주얼리 브랜드 부사장 이네스 드 라몬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재혼설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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