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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번 겨울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두 선수가 일본대표팀에 합류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가 된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29)와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은 우완투수 센가 고다이(30)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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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센가까지 거론된다. 구리야마 히데키 일본대표팀 감독(62)은 17일 WBC 대회 규정에 관한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1라운드 조별리그 4경기를 마친 뒤 투수에 한해 두명까지 교체할 수 있다. 8강전 이후 같은 룰이 적용된다. 1라운드 조별리그와 8강전은 도쿄에서 열리고,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미국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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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가는 2017년 WBC, 2021년에 열린 도쿄올림픽 일본대표로 던졌다. 지난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22경기에 등판해 11승6패, 평균자책점 1.94, 156탈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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