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알레한드로 가나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세의 신성이다. 지난해 맨유 U18을 평정했다. U18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시즌 1군에 콜업, 2경기를 뛰었다. 임팩트는 없었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다. 결국 아르헨티나를 선택했지만, 2022년 카타르월드컵 대표팀 최종 엔트리 명단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그는 올 시즌 강력한 모습이다. 맨유의 히든 카드다. 12경기에서 2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EPL 20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 강력한 임팩트를 보였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막혀있는 상황에서 뛰어는 스피드, 측면 드리블로 맨유 공격의 활로를 뚫었고, 결국 후반 37분 래시포드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했다. 가나초의 진가를 보여준 단적인 장면이었다.
맨유는 가나초를 구단의 미래로 보고 있다. 이미 주급 2만 파운드(약 3000만원)의 재계약을 제시했다. 20204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1년 계약연장 옵션이 붙어있다.
일단, 가나초는 맨유의 재계약 안을 거부했다. 시간은 가나초의 편이다. 이미 그의 잠재력은 폭발하고 있다. 당연히, 명문 클럽들의 관심이 쏠린다.
영국 인디펜던트지는 18일(한국시각) '맨유의 윙어 알레한드로 가나초는 아직 맨유의 새로운 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주급 2만 파운드의 조건을 거부했다. 18세의 가나초의 계약 상황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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