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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파이프라인 '2023년 국제 아마추어 유망주 랭킹'에서 전체 10위, 팀내 1위의 평가를 받았지만, 사이닝보너스 규모는 순위권 밖의 중남미 출신 선수들보다 적었다. MLB 파이프라인 산체스 기자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출신 포수 조나단 리베로가 84만달러,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투수 카를로스 마테오가 80만달러의 사이닝보너스에 각각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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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위인 쿠바 출신 강속구 우완 유망주 루이스 모랄레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300만달러에 계약한 것만 봐도 심준석에게 뭔가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올 만하다. 그 유명한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도 75만달러를 그대로 받아들였다는 얘기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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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하더라도 피츠버그가 몇 년 전부터 심준석을 꾸준히 관찰하면서 국제 계약 1순위로 삼은 건 의미하는 바가 크다. 피츠버그는 지난 16일 심준석 등 22명의 국제 아마추어 유망주들과 계약했다는 소식을 보도자료로 전하면서 심준석의 강점과 기대감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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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석은 미국으로 건너가면 싱글A에서 시작할 공산이 커 보인다. 19세인 심준석 정도의 나이와 경력이면 루키 리그 과정은 낭비에 가깝기 때문이다.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는 외국인(foreign) 루키, 루키, 로(low)-싱글A, 싱글A+, 더블A, 트리플A 순이다.
매체는 머라더스의 투수진을 소개하며 부바 챈들러, 토마스 해링턴, 장훙렁, 그리고 심준석이 로테이션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심준석에 대해서는 '국제 유망주 가운데 가장 최근 영입된 심준석은 올시즌 브랜든턴에서 시간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그는 장훙렁이나 해링턴과 달리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다'며 '구속이 94~96마일에서 형성되며 최고 100마일까지 뿌리기도 했다. 두 번째 주무기는 커브볼이며, 슬라이더가 평균 이상이고 체인지업은 좀더 가다듬어야 한다'고 소개했다.
장훙렁은 대만 출신 우완투수로 지난해 입단해 루키리그에서 8경기(선발 3경기) 22⅔이닝을 투구해 3승1패, 평균자책점 5.56을 마크했다.
매체는 '심준석은 불같은 강속구 투수(flamethrowing pitcher)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고 효과적인 제구력도 갖출 수 있다'면서도 '다만 그는 해링턴, 챈들러, 장흥렁보다 어리다. 루키리그서 시작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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