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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별은 "30대 내내 육아에 매진하느라 무려 14년 만에 정규 앨범이 나오게 됐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박미선은 "남편이 외조를 해줬냐"고 묻자, 별은 "앨범 투자자로 나서며 실질적인 외조를 해줬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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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별은 "아이가 나의 뱃속에서 나왔지만 결코 내 것이 아니더라"면서 "아이의 인생인 만큼 선택을 존중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몇 대 때리겠지만, 아이의 선택을 응원하고 부모로서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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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은 "첫째를 낳고 반지하에서 4년 정도 살다가 둘째 출산 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서 지금의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진 다섯 식구의 관찰 카메라에서 아빠 김겸은 유독 첫째 환희에게 엄격했다. 또한 육아와 가사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고 있다. 이에 김겸은 "배달 일을 하루에 12시간씩 한다. 쉬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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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겸은 유독 무거운 발걸음으로 배달일을 나섰다. 그는 "원래 배달 대행 사업을 하다가 기사님이랑 트러블로 사업을 접게 됐다"면서 "월 600~700만원 벌다가, 절반으로 떨어지니까 금전적으로 어려워졌다"고 유독 힘든 마음을 밝혔다. 또한 "눈 길에 일을 하다 발목이 부러져 수술하고 재활을 했는데, 또 다시 부러졌다"면서 사고 후 트라우마도 심각한 듯 보였다.
집에서 다시 마주한 부부지만 대화가 힘들었다. 늘 남편의 마음이 알고 싶은 이희정은 답답한 속마음을 밝히며 치료를 권했다. 하지만 김겸은 "치료가 필요하지만 금전적으로 어려워서 아내에게 얘기하기 꺼렸던 같다"고.
결국 부부와 첫째 환희는 제작진이 준비한 심리 상담을 받게 됐다. 전문가는 "김겸은 감정적인 어려움이 꽤 심각한 정도다. 불안과 우울지수가 높다"라고 진단했다. 특히 "아빠의 부정적인 모습이 환희한테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심각했다. 환희는 아빠를 무서워한다는 것. 환희는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기억한다. 세 번. 머릿속에 그 생각이 있다"면서 "겁이 났다. 눈감고 귀를 막는다. 그러면 소리가 안 들린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상담 후 김겸은 아들에게 "아빠는 환희와 좀 더 친해지고 싶다"면서 상담 받은 내용을 터놓고 이야기했고, 환희의 "안아달라"는 말해 다시 한 번 오열하게 됐다.
한편 홈케어와 정리 전문가의 재능 기부로 환희네 집이 더 밝고 넓게 바뀌게 됐다. 또한 도배 일을 유심히 보던 김겸은 직업을 바꾸기 위해 적극적으로 어필해 연락처를 받기도해 MC들의 칭찬을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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