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X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모태솔로 특집이 기존 러브라인을 모두 부숴버린 '솔로나라 12번지'의 대격변 로맨스를 공개했다.
18일 방송에서 영호는 현숙과의 밤 데이트에서, 에어컨 바람으로 추워하는 현숙에게 옷을 벗어주는 등 '모태 매너남' 면모를 발휘했다. 현숙은 "계속 표현해주시는 신호에 감동했다"고 화답했다. 영호는 "데이트를 한다면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고 싶다"고 말했고, 현숙은 "사진 찍히는 거 좋아한다"며 밝게 웃었다. 하지만 음식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현숙의 말에 영호는 "음식 앞에 놓고 있는 여자친구를 찍겠다"고 '심쿵 멘트'로 어필한 뒤, "기회가 되면 (사진 찍으러) 같이 가보고 싶다"고 직진했다.
밤 데이트를 모두 마친 12기 솔로남녀들은 공용 거실에 모여 '노래방 타임'을 가동했다. 여기서 영호는 반전 랩 실력과 텐션을 자랑했으며, 영식은 뮤지컬 배우급 가창력을 발휘했다.
다음 날 순자는 전날 데이트를 즐겼던 영철을 불러내 또 한번 대화를 요청했다. 잠시 후, 이어진 솔로녀들의 데이트 선택에서는 예상치 못한 반전 결과가 속출했다. 솔로녀들이 마음에 드는 솔로남이 걸어오면 함께 뒤따르는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영자는 상철 대신 영호를 선택한 반면, 영호와 줄곧 데이트를 했던 현숙은 영호를 선택하지 않았다. 순자, 현숙은 나란히 영철을 선택했으며, 영호에 이어 또 한번 '2:1 구도'를 형성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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