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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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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밖에 없다. 일단 성적이 동, 서부 컨퍼런스 통틀어 최고다. 33승12패로 73.3%의 승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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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에서 보스턴과 함께 '유이'하게 A를 받은 팀은 인디애나 페이서스다. 23승22승, 동부 8위로 승률은 5할이 갓 넘는다. 성적은 보통 수준이다. 하지만, 이 팀은 올 시즌 리빌딩을 천명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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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은 B+. 인디애나와 비슷한 이유다. 강력한 신인왕 파올로 반케로와 프란츠 바그너가 코어로 성장하고 있고, 리빌딩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클리블랜드 역시 도노반 미첼을 데려오면서, 올 시즌 동부의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B+.
무려 5개 팀이 A를 받았다. 유타 재즈,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멤피스 그리즐리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새크라멘토 킹스다.
일단 유타는 올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시즌 원-투 펀치 도노반 미첼과 루디 고베어를 트레이드했다.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무더기로 챙겼다. 그런데, 성적도 좋다. 조던 클락슨, 라우리 마카넨이 연일 맹활약하고 있고, 트레이드 가치가 극대화됐다. 켈리 올리닉, 말릭 비즐리 등도 괜찮다. 여기에 콜린 섹스턴도 있다. 게다가 신인 워커 케슬러도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인다. 유타는 올 시즌 완벽한 리빌딩 모드지만, 트레이드로 데려온 선수들도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오클라호마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MVP급 모드를 보이고 있고, 조시 기디 등 신예들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21승23패로 성적도 나쁘지 않다. 리빌딩 모두지만, 코어들의 성장과 미래가 모두 밝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덴버 너게츠(A-)와 함께 서부의 강자로 우뚝서고 있다. 자 모란트와 데스먼드 베인은 강력한 원-투 펀치. 자렌 잭슨 주니어는 부상에서 회복한 뒤 무시무시한 세로 수비 능력을 보이고 있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윌리엄슨과 브랜든 잉그램의 부상으로 주춤하긴 하지만, 우승 전력을 갖췄다. CJ 맥컬럼이 팀의 리더로 자리매김했고, 핵심들의 경기력은 만만치 않다.
여기에 새크라멘토 킹스 역시 강력한 트랜지션을 바탕으로 디애런 폭스,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뛰어난 경기력을 보이면서, 서부의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24승18패로 서부 4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C), 피닉스 선즈(C), LA 레이커스(C-) 등 기존 우승후보들은 모두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상황에서 유일하게 F를 받은 구단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다.
미네소타는 올 시즌 야심차게 루디 고베어를 데려왔다. 기존 칼 앤서니 타운스와 고베어의 트윈타워, 급성장을 한 앤서니 에드워즈, 노련한 포인트가 디앤젤로 러셀을 결합하면 서부의 강호로 우뚝 설 수 있다는 계산이었다.
하지만, 고베어와 타운스의 트윈 타워는 일단 처참한 실패로 보인다. 시너지 효과가 나오지 않고, 리그 최고의 수비형 빅맨 고베어를 데려왔지만, 미네소타의 수비력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오히려 내외곽의 밸런스가 완전히 깨진 상황에서 경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설상가상으로 에이스 타운스는 부상으로 장기 부상자 명단에 들어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30개팀 중간평가
동부 컨퍼런스
보스턴=A
필라델피아=B
브루클린=B
토론토=C
뉴욕=B-
밀워키=B-
클리블랜드=B+
인디애나=A
시카고=C
디트로이트=B-
애틀랜타=C
샬럿=F
마이애미=B
올랜도=B+
워싱턴=C-
서부 컨퍼런스
덴버=A-
유타=A
미네소타=F
포틀랜드=C-
오클라호마=A
새크라멘토=A
LA 클리퍼스=C
골든스테이트=C
피닉스=C
LA 레이커스=C-
멤피스=A
뉴올리언스=A
댈러스=B-
샌안토니오=B
휴스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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