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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3세의 자니올로는 AS 로마에서 급성장했다. 118경기에 출전, 22골 16도움을 기록했다. 다재다능하다. 1m90의 큰 키에 뛰어난 테크닉을 가지고 있다. 미드필더 뿐만 아니라, 윙어, 플레이메이커, 세컨 스트라이커, 최전방에서 모두 활약이 가능하다. 최근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오랜 재활 기간을 거쳤다. 지난 시즌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AS로마에서 인상적 활약을 펼쳤고, AS 로마는 유로파 컨퍼런스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페예노르트와의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작렬시킨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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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기량 평가에 레전드들이 소환됐다. SNS에서 카카, 가레스 베일과 함께 손흥민의 이름이 올라왔다. 그 정도의 기량을 갖춘 선수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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