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정성호가 아내와의 결혼 13주년을 맞이했다.
19일 경맑음은 정성호와의 13주년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그는 "오빠와 나 우리가 처음 만났던 한신포차. 너희 덕분이다"라고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왕비처럼 살게 해준다는 13년 앞으로 13년은 더 왕비처럼 더 고생하며 살자고 귓속말을 해줬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왕관이 꽂힌 케이크에 촛불을 붙이고, 야식으로 결혼 기념일을 보냈다. 특히 정성호는 음식이 매워서 우는건지 결혼기념일 때문에 우는건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했다. 최근 다섯째를 출산해 5남매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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