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제작진은 "안영미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겠다"며 MBTI 전문가를 초대했다. 안영미는 "처음에 봤을 때는 ISFJ가 나왔는데 두 번째 했을 때는 ESFJ가 나왔다"며 자신의 성향을 궁금해했다.
Advertisement
이에 안영미는 "집에 있는데 불렀을 때 바로 나가는 게 안 되고, 혼자 있을 때 에너지를 얻지 않는 것 같다. 밖에서 에너지를 쏟으니 집에서 가만히 있곤 한다"며 무릎을 쳤다. 이어 "저랑 반대되는 (신)봉선 언니가 너무 부럽다. 그래서 더 힘들어했던 부분도 있다. 제가 어느 순간 외향적인 분들을 부러워하고 비교를 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극복이 돼서 존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안영미는 "19금 쇼를 하고 싶었다. 음지의 19금이 아니다. 양지로 끌어올려 충분히 이걸로 사람들을 웃게 할 수 있다. 회의할 때마다 자신이 있으니 어필하는데 이걸 오해하신다. 멤버들조차도 '가슴 춤 못춰 안 달났구나. 언제까지 그것만 할래'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전문가가 이어 "가장 좋았던 시기"를 묻자 안영미는 "분장하고 개그 할 때가 가장 행복했다. 자존감이 높아서 세상 사람을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았고 모든 남자도 다 꼬실 수 있다고 생각했다. '라디오스타'에 합류해서 대중적인 사람이 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지만 제 색을 잃어가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