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시은이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19일 박시은은 "#굿모닝 오늘도 바쁘겠지만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진태현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 모습. 특히 두 사람은 밝은 미로소 팬들에게 근황을 건냈다.
한편 박시은은 2015년 배우 진태현과 결혼 후 슬하에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또 지난해 둘째를 임신했지만, 출산을 약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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