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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재혼하고 나면 하고 싶은 거만 하고 살수는 없다. 하기 싫어도 못해도 최선을 다해야 반찬이 달라진다"라며 평화로운 가정 분위기를 위해서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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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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