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키이스트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가 도착했다.
키이스트는 20일 설 명절을 맞아 소속 배우가 직접 전하는 새해 덕담과 인증숏을 공개했다. 계묘년을 맞아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배우들의 따듯한 마음을 담은 것.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작성한 연하장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다채롭게 담겨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그뿐만 아니라 계묘년을 맞아 토끼처럼 머리 위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배우들도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들이 전한 덕담은 미리 준비된 덕담과 관련된 단어 중 세 가지를 무작위로 골라 작성된 것으로, 흔한 단어지만 각자의 개성을 담아 정성 가득한 연하장을 완성했다.
최근 전편이 공개된 왓챠 오리지널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에서 세밀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호평세례를 받은 김서형은 "2023년이 시작되었네요! 많은 새해 인사가 있지만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근심 걱정들은 덜어내고 복 많이 받는 한 해 되길 바랍니다"라고 뜻깊은 덕담을 나눴다.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복잡다단한 캐릭터의 심리를 섬세하게 연기하고 있는 문가영은 "2023년 사랑스러운 흑토끼처럼 행복한 한해 보내세요"라고 러블리한 덕담을 건넸다.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대체 불가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도영앓이'를 유발하고 있는 정성일은 "나이를 먹을수록 늘! 건강을 챙기세요. 복중에 가장 최고의 복은 건강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라며 건강을 거듭 강조했다. 정은채는 "2023년도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고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라고 덕담을 남기며 2월 8일 개봉할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에서 한층 더 성장한 인생 캐릭터를 보여준 한선화는 "여러분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꼭 건강하시고, 희망하고, 소망하는 마음속 모든 일들 이루실 수 있게 제가 응원 보내드릴게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차기작 준비에 한창인 황인엽은 "2023년 계묘년의 해 흑토끼처럼 더 높이 올라가는 희망찬 날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라고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
이외에도 강한나, 강현오, 권대휘, 권지우, 김동욱, 김시은, 김재철, 미람, 박하선, 배정남, 안현정, 우도환, 윤보라, 윤종훈, 이동섭, 이태빈, 장서원, 정지환, 조보아, 지현준, 지혜원, 채정안, 허원서, 허형규, 황보운 등 키이스트 소속 배우들이 친필로 전한 덕담과 비하인드는 연휴 중 키이스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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