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딸을 대동하고 결혼2주년을 자축했다.
20일 김영희는 "아빠 스프링캠프 갈 준비... 국제면허증.환전 등등
집에 있기 심심한 엄마랑 해서도 같이 외출"이라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엔 미국 갔다 일본 찍고 온다네.. 아빠가 신나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그나저나 해서야 오늘 아침에 며칠 뒤 엄마 아빠 2주년인 걸 알았단다. 생각해둔 기념사진 있는데 준비도 못 하고 조금 우울하더라. 환전을 앞둔 아빠가 오늘 아침 얘기해줘서 알았지 뭐야. 환전을 앞두고 얘기한 건.. 아.. 아니야 설마. 엄마는 아빠한테 2주년 선물로 달러와 엔화를 환전해 줬어. 엄마 낚인 거 맞지? 엄마도 선물 기대하세요 하겠지?"라 너스레를 떨었다.
김영희는 "엄마 생일선물 할부도 덜 끝난 아빠에게 더 큰 할부를 얹어줄 수 없기에 엄마는 .. 그냥 .. 괜찮아 .. 해서 ..네가. 선... 선물이.. 야...라고 스스로를 가스라이팅 해본다. 설날 까치소리보다 큰 너의 샤우팅을 보니 tears 키 낮추지 않고 쌉가능이겠다"라며 개그우먼 다운 센스를 뽐냈다.
김영희는 벌써 결혼 2주년이 됐지만 곧 스프링캠프를 가야 하는 남편으로 인해 제대로 챙기지 못해 다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득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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