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왕석현이 훈훈한 외모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22일 왕석현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어느덧 성인이 된 왕석현의 훈훈한 외모가 담겼다. 특히 웃는 모습이 아직도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기도 한다.
왕석현은 2003년 생으로 올해 21살이 됐다.
한편 왕석현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MBC 예능 '라디오스타',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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