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만삭의 가수 벤이 터질듯한 D라인으로 눈길을 끈다.
벤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이지..이젠 정말 뻥 하고 터질 것 같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벤은 출산을 앞두고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 중이다. "뻥 하고 터질 것 같다"라면서 터질 듯한 만삭의 D라인이다. 그러면서 그는 "쌍둥이 아님, 세쌍둥이도 아님. 막달 임산부"라면서 "화이팅 열심히 걷자"고 덧붙였다.
한편 벤은 W재단 이욱 이사장과 2020년 혼인신고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해 7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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