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철원 이전 5년 간은 '순수 신인왕' 시대였다. 2017년 이정후(키움)을 시작으로 강백호(KT) 정우영(LG) 소형준(KT) 이의리(KIA)가 입단과 동시에 신인왕까지 잡는 영광을 누렸다.
Advertisement
이들 모두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1순위로 한화 지명된 김서현은 2라운드(전체 11순위)로 입단한 내야수 문현빈과 함께 1군 캠프로 떠난다. 김서현은 최근 인터뷰에서 "50세이브를 거두고 싶다"고 당찬 프로 출사표를 던지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포수 윤준호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호주 시드니행 비행기를 탄다. 두산 신인 중 유일하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새롭게 두산 지휘봉을 잡은 이 감독은 스프링캠프에서 22명의 투수를 포함했다. 최대한 많은 선수를 보겠다는 뜻이었다. 이 감독은 "투수들이 많이 가게된 만큼, 포수가 많이 필요했다"고 했다.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먼저 윤준호와 한솥밥을 먹었던 인연에 대해서는 "전혀 관계없다"고 선을 그었다.
Advertisement
키움은 스프링캠프를 이원화했다. 미국 애리조나에서는 기술 훈련 위주, 대만 가오슝에서는 실전 위주로 진행된다. 미국 캠프에는 투수 겸 내야수 김건희와 외야수 송재선이 합류하고, 대만에는 내야수 이승원 우승원 이호열 서유신, 포수 박성빈, 변헌성이 참가한다. 미국과 대만 모두 1군급 선수들이 포함돼 있는 만큼, 신인들에게는 또 하나의 동기 부여가 될 전망이다.
KT 위즈는 이강철 감독이 WBC 대표팀을 동시에 이끄는 가운데 투수 김정운과 외야수 정준영이 미국 애리조나 캠프 명단에 포함됐다. NC 다이노스는 투수 신영우와 이준호가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염경엽호'로 새출발 하는 LG는 3라운드로 뽑힌 사이드암 투수 박명근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