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25일 이윤지는 "네가 스스로 찍어놓은 요상한 발가락 사진"이라며 딸이 직접 찍은 발 사진을 올렸다.
이어 "왼발이구나. 저기는 샌들 때문에 까졌나. 귀엽다. 생각하다가 넘쳐나는 사진 사이 이 마저도 못 지우겠어서.. 한참을 쳐다보다 삭제하기를 포기하는 지독한 사랑"이라고 자조했다.
이윤지는 "사진 한 장 못 지우면서 커서 어떤 사람 될라고. 애미야. 그 사랑과 내 인생이 겹쳐서 밤이 복잡하외다"라 했다.
이윤지는 그저 딸이 장난으로 찍어놓은 사진이지만 미처 지우지 못하고 소중하게 들여다보고 감상해보다 엄마의 마음을 문득 느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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