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연승을 마감한 성공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우리카드는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가진 삼성화재와의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대3(13-25, 25-21, 25-18, 20-25, 9-15)로 패했다. 1세트를 내주고 2, 3세트를 잇달아 잡으면서 4연승을 바라봤던 우리카드는 4세트 막판 범실로 흐름을 넘겨준 데 이어, 5세트 초반 주도권 싸움에서 잇달아 실점하면서 결국 고개를 숙였다. 이날 패배로 우리카드는 승점 38(14승10패)이 되며 2위 현대캐피탈승점 43·14승9패)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신 감독은 경기 후 "상대 서브가 좋았는데, 우리는 그러지 못했다. 센터 블로커들에게 맨투맨을 지시했는데 상대 속공을 잘 막아내지 못했다. 감독의 잘못"이라고 이날 경기를 평했다. 이날 김지한의 활약을 두고는 "잘 해주고 있지만, 항상 지적했던 부분들이 그대로 드러났다. 오늘도 이런 부분이 나타났는데, 계속 이런 부분이 이어지면 다음에 하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선수들이 최근 흐름이 좋다 보니 다소 들뜬 부분이 있지만, 배구는 항상 겸손한 자세로 리듬을 이어가야 한다. 경기는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업다운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