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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즌을 앞두고 두산으로 FA 이적한 장원준(38)과 2017년 트레이드로 한화 이글스에서 두산으로 온 신성현(3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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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적 첫 해인 2015년에는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고, 2016년에는 15승(6패)을 거두면서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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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승리가 129승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구원 투수로 27경기에 나와 6홀드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 130승은 닿을 듯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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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서 신성현은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17년부터 6년 간 122경기 출장에 그치면서 홈런 4개를 날리는데 그쳤다.
결과적으로 둘은 1년 더 기회를 받게 됐다. 이 감독은 부임 직후 이들과 면담을 했고, 현역 연장 의지를 강하게 느꼈다. 이 감독도 '야구 선배'로서 이들이 후회를 남기지 않길 바랐다.
이 감독은 "선수로서의 의지를 알고 싶어서 만났고, 좋은 대화를 나눴다. 그만두더라도 납득하고 그만두라고 했다. '등 떠밀려서 그만두면 평생 후회할 것'이라는 말을 해줬다"고 밝혔다.
어렵게 얻은 기회. 이들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 명단에도 포함됐다.
이 감독은 스프링캠프 명단을 두고 "될 거 같은데 되지 않았던, 가능성은 있는데 잠재력을 터트리지 않은 선수를 보고 싶다"고 밝혔다.
장원준과 신성현에게는 어쩌면 마지막 스프링캠프가 될 수 있다. 간절함 이상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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