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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미려는 아픈 아이를 안고 뛰는 고딩 엄마의 모습에 "둘째 아들이 태어나자마다 중환자실을 갔다"고 했다. 그는 "아들이 태어날 때 유전적으로 선천성 콜라겐 결핍증이었다. 그나마 아들은 입 천장에 구멍이 정도"라면서 "숨을 못 쉬더라. 병원을 갔는데 아이가 잘못되면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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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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