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복을 나누며 만났던 소중한 인연들에 보답하고자 복남매가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복 콘서트'는 송가인, 김호중이 '이 풍진 세상'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희망가' 듀엣 무대로 문을 열었다. 이어 등장한 '천둥 호랑이 창법' 권인하는 "우리 복덩이들 많이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쟤들이 잘해요"라고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허경환을 향해 "경환아 너만 잘하면 돼"라는 촌철살인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호중과 함께 '비오는 날의 수채화', 'Endless'(김호중x에스페로 원곡) 합작 무대를 선사, 허스키 보이스와 트바로티의 명품 보이스가 환상의 조합을 이뤘다.
Advertisement
또, 이 자리에는 반가운 얼굴의 일반인 출연자들이 관객석에 자리했다. 태국 교민 노래자랑 '내일은 방콕 트롯' 1등의 주인공 '담다디맨' 권호식씨는 "노래자랑에서 상품으로 받은 항공권 덕분에 편찮으신 어머니를 찾아뵙고 많이 좋아지셨다"며 반가운 이야기를 전했다. 여주 고구마 밭에서 '이히 창법'으로 눈과 귀를 강탈한 이원호씨는 "11월 23일이 (여주 편)방송 일이었는데, 아내가 20일에 하늘나라로 갔다"는 갑작스런 사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호중은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로 위로를 전했으며,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낸 '국악 여제' 송가인은 국악 그룹 '우리소리 바라지'와 함께 '월하가약', '엄마 아리랑'으로 그리움을 노래하며 모두의 마음 적셨다.
Advertisement
조PD의 '친구여', '행복'으로 변치 않는 사이다 가창력을 선보인 '도전과 열정의 아이콘' 인순이는 2023년 산티아고 순례길 40일 여정을 계획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마음의 준비라는 것 없이 그냥 걸어보려고 한다. 내가 목표한 지점까지 갈 수 있는지 나를 시험해 보고 싶다"고 말한 인순이는 "중요한 건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 무릎이 떨릴 때 가면 안되잖아요"라는 명언으로 많은 이들의 도전 욕구를 불태웠다.
Advertisement
3개월 간의 복 나눔을 마무리하며 송가인은 "노래하는 이 재주가 뭐라고, 이 재주 하나로 많은 분들을 웃기고 울리고 감동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고마움 마음을 전했다. 김호중은 "제가 노래하는 사람인 게 감사하다. 마지막까지 복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매 회 매 순간이 저에겐 베스트 컷이었다"며 행복한 소감을 남겼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박경혜, 강남 6평 원룸 하자 폭로 후 달라졌다 "문이 드디어 닫혀"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 -
조정석♥거미 둘째 딸 공개됐다 "신생아인데 너무 예뻐"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