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섹시스타 파멜라 앤더슨이 연이은 폭로로 미국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고 있다.
앤더슨은 31일(현지 시각) 자신의 책 'Love, Pamela(사랑, 파멜라)'의 출간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파멜라, 러브스토리'의 공개에 앞서 몇가지를 폭로했다.
우선 앤더슨은 할리우드 액션스타 실베스터 스탤론에 대해서 폭로를 시작했다. 그는 "스탤론이 나에게 고급 빌라와 고급 스포츠카 포르쉐를 주며 '내 첫번째 소녀가 돼 달라'고 했었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 ABC시트콤 '아빠 뭐하세요'를 촬영할 때 주인공 팀 알렌에 대해서도 폭로했다. 그는 "촬영 첫날 내가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 나왔을 때 팀은 가운을 입고 복도에 서있었다. 그리고 가운을 열고 나에게 알몸을 보여줬다. 그리곤 '우린 서로 알몸을 봤기 때문에 공평하다'고 웃었다. 나는 불편하게 웃을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상대 배우들은 이런 앤더슨의 주장에 적극 반박하고 있다. 스탤론의 변호사 마티 싱어는 "완전히 거짓이며 조작된 이야기"라고 일축했고 스탤론도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알렌 측도 즉각 "그런 일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앤더슨은 이후 인터뷰에서도 "나는 알렌에게 악의가 없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앤더슨의 새 책에는 이같은 폭로성 주장부터 드러머 토미 리와의 결혼 생활이 공개된 테이프에 대한 이야기 등 여러가지 가십이 등장할 것으로 보여 할리우드 전체를 긴장시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파멜라 앤더슨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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