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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포스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최근 기사에서 '오타니를 데려갈 팀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바라는 팀, 예를 들면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LA 다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같은 시장이 큰 구단들이 그를 데려가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 중 메츠와 다저스, 그리고 전통의 '큰 손' 양키스가 유력하다는 현지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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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트레이드 데드라인과 상관없이 오타니는 무조건 FA 권리를 행사할 것이기 때문에 두 구단 모두 돈을 준비하고 느긋하게 시장이 열리길 기다릴 것이란 뜻이다. 마티노 기자는 '메츠와 양키스가 오타니의 생산성, 스타파워, 마케팅 파워를 인정하며 역사에 남을 오퍼를 할까. 우리는 그 답을 올해 7월보다는 11월에 알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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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이번에 2022년분 사치세 3240만달러를 부과받았다. 2021년분 사치세 3260만달러와 비슷한 수준인데, 2023년 페이롤에 따른 사치세까지 내게 되면 '살인적인' 누진율을 적용받아 구단 재정이 어려질 수 있다. 올해는 사치세 부과 기준을 넘지 않는 선에서 페이롤을 관리하고, 동시에 올해 말 오타니 쟁탈전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자금을 두둑히 준비해야 하는데 이것이 다저스가 이번 겨울 '허리띠를 졸라맨 이유'라고 LA 타임스는 주장했다.
양키스와 메츠, 다저스 모두 이를 염두에 두고 벌써부터 준비에 들어갔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선택은 오타니의 몫이다. 헤이먼 기자는 '소문에 따르면 오타니는 미국으로 올 때 대도시를 되도록 피하고 싶어했는데, 그와 가까운 사람들은 오타니의 취향이 미국 생활을 하면서 바뀌었을 것이라고 한다'고 했다. 대도시 뉴욕과 LA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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