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FC안양이 임대 신분이었던 수비수 구대영을 완전 영입했다.
안양은 2022년 여름 임대로 데려왔던 구대영을 완전한 안양의 선수로 영입했다. 2014년 안양에 입단해 프로무대에 첫발을 내딛은 구대영은 다시 친정팀으로 완전히 돌아오게 됐다.
경희고-홍익대 출신의 구대영은 2014시즌 안양을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4년 동안 안양의 측면을 책임지며 활약한 구대영은 2017년 아산무궁화에서 군복무를 한 뒤 2019년 수원 삼성으로 이적했다. 2022시즌 임대 신분으로 안양에 복귀했고, 2023시즌 안양에 완전히 합류했다.
구대영은 빠른 스피드가 장점인 측면 수비수로 중앙 스토퍼,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특히 측면에서의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선수이기 때문에 올 시즌 FC안양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175경기 3골-4도움.
구대영은 "첫 프로 생활을 안양에서 한 만큼 내게 안양이라는 곳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안양 팬 분들을 다시 만나 행복하고 올해가 창단 10주년인 만큼 안양이 생각하고 있는 승격이라는 단어를 팬 분들과 한없이 부르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양은 지난 3일부터 태국 후아힌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1.홍명보호 대형 날벼락! 32강 진출 '경우의 수' 대형 변수, '1위' 멕시코 체코전 선발 구멍 뚫린다→'퇴장 징계' 핵심 수비수 팀 훈련 복귀 불발
- 2."벌레가 다시 경기에 나선다" 충격 비난...호날두, '33슈팅 0골'에도 또 선발 출전...'파트너가 문제야' 실바 대신 펠릭스 출격
- 3."손흥민 대체 왜 그러는 거야!" 멕시코 팬들 폭발했던 타코집 방문, "쏘니 진짜 나이스 가이" 직원이 직접 공개한 SON 방문 후기
- 4.'韓 월드컵 스타' 오현규, 반 시즌 만에 또 감독 교체 후폭풍 날벼락...WC 득점포 가동→주전 뺏길 위기 "블라호비치 베식타스 제안에 관심"
- 5."꼴 보기 싫어 죽겠다" '韓 축구 레전드' 안정환 분노 폭발…"되지도 않은 걸로 어그로"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