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주 '내 분신을 지켜라' 미션에서 승리해 1세로 등극한 나인우가 0세인 멤버들을 쥐락펴락하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큰형님이 된 나인우는 멤버들의 도움으로 편하게 이동하는가 하면 개인기를 요청하는 등 서열 1위의 기분을 마음껏 만끽했다.
Advertisement
돌 화살촉을 열정적으로 갈며 달고나를 뽑아가던 중 패기 막내 유선호가 가장 먼저 달고나 모양을 뽑으며 미션에 성공했다. 그러나 유선호는 세 개의 떡국 중 꽝을 골라 떡국을 먹지 못했고, 제2의 백도 사건으로 범접할 수 없는 불운을 재입증했다. 곧이어 연정훈과 문세윤이 미션에 성공해 나머지 떡국 두 그릇을 사수했고 이들이 1세로 올라서며 나인우와 친구 사이가 됐다.
Advertisement
먼저 연정훈은 아무도 도전하지 않은 양떼목장으로 향했고 '양 7마리와 정면 셀카 찍기'라는 고난도 미션에 어려워하는 것도 잠시, 이전 여행에서 양떼 길잡이를 했던 기억을 되살려 양떼를 이끌었다. 마법의(?) 사료 소리로 막힘없는 양떼 길잡이 2탄을 선보인 연정훈은 양 7마리와 셀카 찍기에 성공하며 떡국 한 그릇을 사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Advertisement
첫 번째 시도에서 실패한 딘딘에 이어 김종민과 문세윤도 개릴라 콘서트에 합류했다. 힘껏 노래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반응을 유도했으나 1마리가 집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가 하면 잠까지 들어버려 멤버들은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그러나 딘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미션에 참여했고 유선호가 룰을 잘못 이해한 나머지 관객들을 모두 밖으로 끌어내며 딘딘의 성공을 도와주는 상황이 발생,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여섯 남자는 떡국 레이스 마지막 장소인 책마을로 떠났고 갑작스럽게 책감옥에 감금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다양한 책 제목 중 앞글자만 따서 사자성어를 조합하고 뜻을 맞춰야 책감옥에서 풀려나는 게임. 순발력과 지식이 필요한 상황에 멤버들은 뜻하지 않게 난관에 봉착했고 특히 베테랑 김종민은 제일 먼저 사자성어를 조합해 탈출에 성공했지만, 책 제목을 착각하는 실수로 두 번 감금되는 웃픈 상황이 벌어져 짠내가 폭발했다.
마지막까지 탈출하지 못한 문세윤과 나인우는 결국 마이너스 나이가 되었고 모든 레이스가 종료된 결과 연정훈, 유선호, 김종민, 딘딘, 문세윤, 나인우 순으로 순위가 매개져 서열 1-3위 멤버들은 실내취침을 사수했다.
베이스캠프에 들어선 멤버들은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수상한 문구를 발견, 불안함을 감지하며 웃기 시작했다. 그런 멤버들의 모습을 은밀히 관찰하는 PD의 수상한 움직임을 보인 채 마무리 돼,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시청률 10.3%(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방송 말미 베이스캠프에서 휴식을 취하던 멤버들은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문구를 본 뒤 웃기 시작했고 '웃으면 탈락이야', '전 안 웃었어요'라는 유선호의 말에 밀착 관찰하던 PD가 기다렸다는 듯 나갈 채비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5.1%(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2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