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깡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서하얀은 31일 "미국에서 불규칙한 식사와 외식에 과식한 듯하여 한국 돌아오니 입맛도 없어요! 오늘은 속 편히 콜라비와 오이로 가볍게. 1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세요"라며 거울 셀카로 일상 속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민소매를 입고 깡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키 176cm에 52kg으로 알려진 서하얀은 살이 더 빠진 듯 앙상한 팔뚝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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