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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포로를 영입하기 위해 겨울이적시장 기간인 1월 한 달 내내 백방으로 뛰었다. 이적료 3250만파운드(약495억원)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토트넘은 바이아웃 금액인 3990만파운드(약 607억원)를 모두 스포르팅에 지급하기로 결정했고, 구두합의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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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분노했다. 하지만 또 다시 양보할 수밖에 없었다. 4500만파운드(약 685억원)에 달하는 '패키지 딜'로 재합의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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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적시장은 현지시각으로 31일 오후 11시 마감된다. 포로는 마감직전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최종 계약서에 사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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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도 포로에 대한 '셀온'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맨시티는 포로의 이적으로 900만파운드(약 140억원)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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