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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스는 잉글랜드 연령대별 대표를 지낸 기대주다. 챔피언십(2부) 미들즈브러 소속이었던 그는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돼 팀을 1부로 승격시키며 주목받았다. FA컵에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과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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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펜스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원한 영입이 아니었다. 콘테 감독은 구단이 미래를 위해 선택한 인물이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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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스는 리그에서 단 4경기 교체 출전했다. 출전 시간은 3분에 불과했다. 리그컵과 FA컵을 포함해도 6경기 교체출전이 전부다. 더구나 페드로 포로의 영입이 임박하면서 스펜스에게는 임대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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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스는 프랑스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며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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