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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범수는 지난해 12월 제자들을 차별하고 갑질했다는 '제자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한 매체는 이범수가 교수직을 맡은 신한대 공연예술학부 일부 학생들의 말을 빌어 "이범수 교수의 눈에 들어야 되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노예가 되어야 한다. 1학기 때는 A, B반을 나누는데 돈이 많고 좋아하는 애들은 A반, 가난하고 싫어하는 애들은 B반으로 나눴다. 마음에 드는 애들, 돈이 많은 애들은 졸업 때까지 주·조연을 맡고 가난한 애들은 대사 한마디, 혹은 졸업 때까지 그림자로 있어야 했다"고 폭로했다. 더불어 유튜버 구제역 역시 이날 '이범수의 제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이유'라는 영상을 게재하며 그의 제자 갑질 논란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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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진상이 밝혀지기 전 신한대의 면직 결정에 반박에 나선건 오히려 학생들이었다. 신한대 공연예술학부 연기 및 연출전공 학생 51명은 31일 "이범수 교수와 관련돼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억측이 난무하고 이와 연계한 불합리한 처분이 발생해 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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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복잡한 상황 속 이범수 교수는 끝내 신한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결과적으로 이범수의 사직서는 신한대로부터 공연예술학부장 면직 처분을 받은데서 시작된 것. 당시 이범수 측은 논란과 별개로 일정 기간 변경되는 자리라며 말을 아꼈지만 결과적으로 이번 '제자 갑질 논란'을 둘러싼 여러 공방에 심적 부담을 느껴 스스로 교수직을 내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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