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 인기 그룹 SPEED 멤버 시마부쿠로 히로코(38)이 12세 연하 배우 사오토메 유우키(26)와 이혼했다.
지난달 31일 시마부쿠로 히로코는 "사오토메 유우키와 혼인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 둘이 신중한 논의 끝에 내린 결론이다. 배우자로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다. 앞으로 매일을 즐기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혼 사실을 밝혔다.
사오토메 유우키도 "아내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행복을 알려줘 감사했다"며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결과 서로를 위해 새로운 길을 만드는 게 좋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나는 앞으로 일과 삶을 즐기며 살 거다.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마부쿠로 히로코와 사오토메 유우키는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2월 결혼했지만 결국 결혼 6년 만에 갈라서게 됐다.
1996년 8월 5일 스피드 멤버로 데뷔한 시마부쿠로 히로코는 '바디 앤 소울', '스테디', '고! 고! 헤븐', '화이트 러브'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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