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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지난달 13일 자유계약으로 신재원을 영입했다. 'K리그 성남 일화 레전드'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감독의 장남, 신재원이 성남에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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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이하 연령별 대표 출신으로 윙백, 윙어를 모두 소화하는 '측면 자원' 신재원은 고려대 시절인 2017년 왕중왕전 우승, 2018년 U리그 12경기 10골의 활약 후 2019시즌 FC서울에서 프로 데뷔했고 이후 안산 그리너스, 수원FC를 거쳐 올해 성남 유니폼을 입었다. 통산 32경기 1골1도움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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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 살 때 걸음마를 시작하던 무렵부터 성남 탄천운동장을 드나들었던 그에게 성남는 '집'과 같은 곳이다. 아들 사랑이 남달랐던 아버지 신 감독은 K리그의 새 기록을 세울 때마다 맏아들 재원, 둘째 재혁군을 안고 그라운드에 섰었다. 그는 "우리집에 있는 유니폼도 사진도 다 성남이다. 어릴 때 가장 좋아했던 색깔도 노란색이다. 지금은 검정색이지만 어릴 때 노란색을 좋아했고, 탄천에서 처음 축구를 했고, 탄천운동장을 홈으로 경기를 하게 되면 정말 감회가 새로울 것같다"며 미소 지었다. "어릴 때부터 관중석에서 K리그 경기를 봤던 기억도 난다. 얼른 빨리 경기장에서 뛰고 싶다"며 눈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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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목표는 팀 목표와 같다. 무조건 승격이다. 개인 목표는 30경기 이상 출전, 공격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쌓아서 연말 시상식에 가는 게 목표다." '태어날 때부터 용감했다'는 레전드 신태용 감독처럼 패기만만한 각오, '부전자전'이었다.
남해=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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