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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홍원기 감독은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필즈에서 가진 스프링캠프 첫 훈련에서 "장재영과 김건희는 3일 훈련에서 하루는 투수, 이틀은 야수 훈련을 하도록 했다"면서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통해서 이도류로 하는 것이 괜찮은지를 판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홍 감독은 이어 "확정적인 것은 없다"면서 "우리는 방향만 잡아주고 본인이 하는 과정만 지켜보면 된다. 괜찮다 싶으면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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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라운드까지 치르고 조기 귀국한 장재영은 1승2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했다. 30이닝 동안 37개의 삼진을 잡아냈고, 볼넷은 9개밖에 내주지 않아 제구력 향상을 가져왔다. 장재영은 마지막 등판에서 8이닝을 소화해 팀 선발 최다 이닝 기록을 갈아치웠고, 6라운드 주간 최고투수에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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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원주고의 주전 포수로 지명받았지만 빠른 공을 가지고 있어 키움에서는 투수쪽을 생각하고 지명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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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훈련을 하고 경기에 나가면서 스스로 느끼고 결정을 해야 한다. 한국에서도 오타니와 같은 이도류 선수가 탄생할까.
스코츠데일(미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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