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의 첼시 선수 영입, 조르지뉴로 끝이 아니다?
아스널이 또 한 명의 첼시 선수를 노린다. 이번에는 첼시 유스 출신 공격수 칼럼 허드슨-오도이다.
아스널은 1월 이적 시장에서 깜짝 놀랄만한 파격 선택을 했다. 첼시의 베테랑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전격 영입한 것이다. 조르지뉴가 런던 라이벌 아스널로 갈 거라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번 이적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다가오는 여름 또 한 명의 첼시 선수를 노린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아스널이 올 여름 허드슨-오도이를 데려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허드슨-오도이는 첼시 유스 출신 스타 플레이어로, 이번 시즌에는 기회를 찾아 바이엘 레버쿠젠에 임대를 떠난 상황이다.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 17경기를 뛰며 1골 1도움을 기록중이다.
허드슨-오도이는 첼시와의 계약이 18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 자신의 미래를 결정해야 하는 타이밍이기도 하다. 첼시도 허드슨-오도이를 정리할 가능성이 높다. 새 구단주가 팀을 인수한 후 선수 영입에 천문학적인 돈을 쓰고 있다. 새로운 선수가 밀려들어오는만큼, 나가는 선수도 있어야 한다. 재정적 페어플레이를 생각해야 한다.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에밀 스미스 로우, 레안드로 트로사르, 리스 넬슨 등이 측면 자원이다. 허드슨-오도이가 가세하면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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