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엄마 보디가드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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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 생기기 전까지만 이라고..믿을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김민지는 아들 윤후 군과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유했다. 윤후는 엄마를 향해 "운동하는 이유 알지?"라고 물었고, 엄마는 "모른다"고 답했다. 이에 윤후는 "엄마랑 순수를 지키기 위해서지"라고 말해 엄마를 웃게 했다. 폭풍성장해 올해 18살이 된 윤후 군의 스윗한 면모와 함께 든든함이 느껴지는 멘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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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후는 지난해 아빠 윤민수와 함께 tvN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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