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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토론토 랩터스의 OG 아누노비다. 토론토 윙맨의 핵심 중 한 명인 아누노비치는 꾸준히 트레이드 매물로 거론되고 있다. 토론토는 아누노비 뿐만 아니라 프레드 밴블릿, 게리 트렌트 주니어 등도 트레이드 대상으로 거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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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인디애나의 주전 센터 마일스 터너다. 지난 시즌부터 트레이드 대상으로 거론됐던 터너는 아직까지 인디애나에 머물러 있다. 단, LA 레이커스 등 강력한 빅맨을 원하는 팀들이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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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워싱턴 위저즈의 간판 포워드로 올 시즌 완벽하게 자리매김한 카일 쿠즈마가 차지했고, 6위는 리빌딩 가능성이 높은 시카고 불스의 알렉스 카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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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9위는 애틀랜타 호크스의 존 콜린스, 10위는 샌안토니오의 주전 센터 야콥 포엘틀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LA 레이커스에서 천문학적 액수의 연봉을 받고 있는 러셀 웨스트브룩은 20위에 오르는데 그쳤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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